미네유키님, 안녕하세요! 정말 오랜만이네요. 그 동안 잘 지내셨나요? 연락 자주 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.
지금 휴가는 아니지만, 업무 때문에 잠시 춘천에 왔어요. 거기서 인터넷을 할 기회가 생겨서 글을 남깁니다. 지금 숙소 바로 옆에, 새로 건설 중인 경춘선 선로와 새로운 남춘천 역 건물이 보인답니다.
아참, 다음에 혹시 언제쯤 한국에 오실지 알 수 있을까요? 저는 아마 8월 15일, 그리고 11월 KTX 개통 때에 휴가를 나갈 것 같아요. 기회가 된다면 오랜만에 뵙고 싶은데요...
그럼,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이만 줄일게요. 좋은하루 되시고, 다음에 뵐게요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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